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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 앞바다에 숨겨진 아무도 살지 않는 돌섬 무리 베를렝가스

포르투갈 앞바다에 숨겨진 아무도 살지 않는 돌섬 무리 베를렝가스

포르투갈 해안에서 불과 10km 떨어진 곳에 위치한 베를렝가스 제도는 가장 큰 섬조차 상주 인구가 단 한 명도 없는 무인도 군도입니다. 과거 영국 선원들에게는 벌링스라는 이름으로 더 잘 알려져 있었습니다.

이 제도는 베를렝가 그란데 섬을 중심으로 주변의 작은 암초들이 모여 독특한 풍경을 자아냅니다. 사람의 발길이 닿지 않는 거친 자연 환경 덕분에 지금은 철저히 보호받는 특별한 장소가 되었습니다. 과거에는 전략적 요충지로 여겨졌지만 현재는 누구도 살지 않는 평온한 바다의 섬으로 남아 있습니다. 덕분에 이곳은 희귀한 해양 생물들이 서식하는 천혜의 자연 요새로 사랑받고 있습니다.

출처: Berleng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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