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그의 전설적인 73 질문 시리즈를 탄생시킨 기획자의 정체
보그의 유명한 원테이크 인터뷰 73 Questions는 사실 조 사비아라는 한 영상 제작자의 아이디어로 시작되었다. 그는 단순한 인터뷰 형식을 넘어 스타의 일상을 예술처럼 담아내며 미디어 제작의 새로운 문법을 썼다.
조 사비아는 사라 제시카 파커와의 첫 영상을 계기로 콘데 나스트의 수석 부사장 자리까지 오르는 파격적인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그가 만든 73 질문 시리즈는 짧은 시간에 스타의 내면을 엿보는 듯한 독특한 연출로 전 세계적인 열풍을 일으켰습니다. 최근에는 로저 페더러의 은퇴 과정을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를 연출하며 영상 예술가로서의 입지를 다시 한번 증명했습니다. 그는 제한된 환경에서 창의력을 극대화하는 방식의 선구자로 평가받습니다.
출처: Joe Sab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