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를 듣다 3층에서 떨어져 사망했지만 기적적으로 살아난 청년 유티코스
성경에는 사도 바울의 지루한 설교를 듣다가 졸음을 이기지 못해 3층 창문 밖으로 추락해 사망한 청년 유티코스의 이야기가 등장합니다. 놀랍게도 바울이 그를 끌어안고 기도를 올리자 청년은 죽음의 문턱에서 다시 살아났습니다.
당시 바울의 설교는 밤이 깊도록 이어질 만큼 매우 길었습니다. 창가에 앉아 있던 유티코스는 쏟아지는 졸음을 참지 못하고 그만 3층 아래로 떨어지고 말았습니다. 바울은 사람들이 당황해할 때 오히려 그를 안으며 생명이 아직 붙어있다고 선포했습니다. 기적적으로 목숨을 구한 유티코스는 다시 위층으로 올라와 사람들과 함께 새벽까지 대화를 나누며 식사를 이어갔다고 합니다.
출처: Eutych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