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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년 넘게 무승부가 속출하는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축구

300년 넘게 무승부가 속출하는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축구

이튼 칼리지의 월 게임은 1717년부터 이어져 온 경기로, 득점이 거의 나오지 않아 한 골만 넣어도 승리하는 경우가 드뭅니다. 100년 넘게 무득점으로 끝난 경기가 수두룩할 정도로 득점이 어려운 기묘한 스포츠입니다.

이 게임은 좁은 벽 옆 진흙탕 위에서 럭비와 축구를 섞어놓은 듯한 격렬한 몸싸움으로 진행됩니다. 득점 규칙이 매우 복잡하고 까다로워 수십 년간 0대0 무승부가 기록되는 일은 예사입니다. 심지어 2005년까지 무려 100년 동안 단 한 번의 득점도 나오지 않았을 정도입니다. 오직 이튼 칼리지 학생들만 즐길 수 있는 이 폐쇄적이고 독특한 전통은 전 세계에서 가장 희귀한 스포츠 중 하나로 꼽힙니다.

출처: Eton wall g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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