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런 버핏을 세계적인 투자의 거장으로 만든 숨은 설계자 찰리 멍거
워런 버핏은 찰리 멍거를 자신의 오른팔이자 현대 버크셔 해서웨이 경영 철학의 설계자라고 불렀습니다. 놀랍게도 버핏이 오늘날의 명성을 얻은 것은 멍거의 조언 덕분에 투자의 기준을 완전히 바꾼 이후부터였습니다.
초기 버핏은 저렴한 기업을 사서 적당히 수익을 내는 전략을 선호했지만, 멍거는 훌륭한 기업을 적정한 가격에 사는 것이 훨씬 이득이라는 철학을 버핏에게 심어주었습니다. 이 만남 이후 버크셔 해서웨이는 단순한 투자 회사를 넘어 세계 최대 규모의 복합 기업으로 성장했습니다. 두 사람은 수십 년간 매일 대화를 나누며 투자 그 이상의 삶의 지혜를 공유하는 막역한 사이였습니다. 멍거는 투자자가 단순히 돈을 좇기보다 복잡한 세상을 이해하는 격자형 사고를 가져야 한다고 늘 강조했습니다.
출처: Charlie Mung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