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

지구를 들이받고 달을 낳은 행성 테이아의 비밀

지구를 들이받고 달을 낳은 행성 테이아의 비밀

지금의 달은 약 45억 년 전 지구와 화성만한 크기의 다른 행성이 정면으로 충돌하면서 만들어진 파편들의 결과물입니다.

태어난 지 얼마 안 된 어린 지구에 테이아라는 행성이 충돌하며 엄청난 파편이 우주로 튕겨 나갔고, 이 잔해들이 뭉쳐 지금의 달이 되었습니다. 테이아는 그리스 신화에서 달의 여신 셀레네의 어머니 이름을 따서 지어진 이름입니다. 인류가 밤마다 보는 달은 사실 우리 행성이 우주적 대충돌을 겪었다는 거대한 증거인 셈입니다. 이 가설은 왜 달의 성분이 지구의 암석과 놀라울 정도로 유사한지를 완벽하게 설명해 줍니다.

출처: Giant-impact hypothe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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