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임신 진단을 위해 토끼를 희생해야 했던 시절의 이야기

임신 진단을 위해 토끼를 희생해야 했던 시절의 이야기

1930년대에는 임신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무고한 토끼를 희생시켜야 했습니다. 산모의 소변을 토끼에게 주사한 뒤 난소의 변화를 관찰하는 방식이었는데, 이는 당시 가장 정확한 진단법이었습니다.

이 방식은 래빗 테스트로 불렸는데, 인간의 융모성 성선 자극 호르몬이 토끼의 배란을 유도한다는 원리를 이용했습니다. 안타깝게도 검사 과정에서 토끼는 반드시 해부되어야 했기에 수많은 토끼가 생명을 잃었습니다. 당시 사람들은 토끼가 죽으면 임신이 맞다고 생각했으나, 사실 토끼의 생존 여부와 결과는 직접적인 연관이 없었습니다. 현대의 간편한 임신 테스트기가 나오기 전까지는 꽤 오랫동안 이 잔인한 방식이 표준으로 사용되었습니다.

출처: Rabbit t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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