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생물

죽음의 용이라 불린 거대 익룡 타나토스드라콘

죽음의 용이라 불린 거대 익룡 타나토스드라콘

8천만 년 전 아르헨티나 하늘을 지배했던 타나토스드라콘은 이름 그대로 죽음의 용이라는 뜻을 가진 공포스러운 거대 익룡이다. 이들은 당시 가장 큰 비행 생물체 중 하나로, 하늘에서 내려다보는 지상의 포식자였다.

고대 그리스어의 죽음과 용을 결합한 이름만큼이나 이 익룡의 위엄은 대단했다. 아르헨티나의 암석층에서 발견된 이 화석은 당시 거대 익룡의 신체 구조를 연구하는 데 결정적인 단서를 제공했다. 특히 잉카 신화 속 날아다니는 뱀인 아마루를 기리는 학명은 이 생물이 고대인들에게도 경외의 대상이었음을 암시한다. 발견된 골격 중 일부는 이전까지 과학계에 알려지지 않았던 희귀한 부위여서 학계의 큰 관심을 받았다.

출처: Thanatosdrak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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