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생물

빙하기 북미를 누비던 미스터리한 관목소 유세라테리움

빙하기 북미를 누비던 미스터리한 관목소 유세라테리움

북미 빙하기에 살았던 유세라테리움은 소와 양의 특징을 모두 가진 독특한 초식 동물입니다. 이들은 험준한 산악 지대에서 거대한 뿔을 활용해 관목을 뜯어 먹으며 생존했습니다.

유세라테리움은 이름처럼 관목을 주로 먹고 살았는데, 현대의 사향소와 먼 친척 관계에 있습니다. 이들의 화석은 북미 전역에서 발견되지만, 종을 구분하는 기준이 모호해 학자들 사이에서도 논쟁이 끊이지 않습니다. 발견된 화석들의 뿔 모양이 제각각이라 여러 종으로 분류했지만, 지금은 단 하나의 종일 가능성이 높다는 의견이 지배적입니다. 빙하기라는 가혹한 환경 속에서 이들이 어떻게 적응했는지 밝혀내는 것은 고생물학자들의 흥미로운 숙제입니다.

출처: Euceratheri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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