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표의 강제적 효율성 20장 슬라이드와 20초의 법칙
페차쿠차는 슬라이드 20장을 각각 20초씩만 보여주며 총 6분 40초 안에 발표를 끝내는 독특한 방식이다. 발표자의 의지와 상관없이 시간이 흐르면 화면이 자동으로 넘어가므로 군더더기 없는 핵심 전달이 가능하다.
일본의 건축가들이 고안한 이 방식은 지루한 프레젠테이션을 막기 위해 탄생했습니다. 정해진 시간 동안 쉼 없이 이미지가 바뀌기 때문에 청중은 발표에 극도로 몰입하게 됩니다. 발표자 역시 불필요한 설명을 걷어내고 가장 중요한 메시지에만 집중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현재는 비즈니스는 물론 교육 현장에서도 창의적인 소통 도구로 널리 활용되고 있습니다.
출처: PechaKuch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