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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 2만 마리가 신으로 추앙받는 인도의 카르니 마타 사원

쥐 2만 마리가 신으로 추앙받는 인도의 카르니 마타 사원

인도 라자스탄의 한 사원에는 2만 마리가 넘는 쥐들이 신성한 존재로 대접받으며 살고 있다. 사람들은 쥐가 남긴 음식을 성스러운 선물로 여기며 정성껏 돌본다.

이 사원에서는 쥐를 카바라고 부르며 아주 특별하게 보호합니다. 방문객들은 쥐를 다치게 하지 않기 위해 조심스럽게 걸어 다녀야 하며, 심지어 쥐가 먹다 남긴 음식을 먹는 것을 행운으로 생각합니다. 힌두교의 전설에 따르면 이 쥐들은 여신 카르니 마타의 자손들이 환생한 모습이라고 믿어집니다. 쥐가 병을 옮기는 해로운 존재라는 일반적인 상식과 달리, 이곳에서는 사람과 동물이 공존하는 독특한 경외의 문화를 엿볼 수 있습니다.

출처: Karni Mata Tem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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