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세 소년이 만든 카세트테이프 레코드 레이블의 반전
디지털 시대에 역행하듯 오직 카세트테이프만 고집하며 시작된 인디 레이블이 있습니다. 18세 소년이 차고에서 만든 이 작은 모험은 이제 전 세계 아티스트들이 주목하는 독특한 음악 플랫폼으로 성장했습니다.
2008년 포틀랜드에서 시작된 나 테이프스는 당시의 흐름을 거스르는 선택으로 화제를 모았습니다. 초기에는 포틀랜드 지역 아티스트들의 음악을 테이프에 담아 발매하는 것에 집중하며 아날로그의 낭만을 전파했습니다. 시간이 흐르며 이제는 LP와 CD, 디지털 음원까지 영역을 넓혔지만, 여전히 그들만의 자유롭고 실험적인 감성은 레이블의 핵심으로 남아있습니다. 10대 시절의 과감한 도전이 오늘날 어떤 문화적 파장을 만들었는지 지켜보는 것은 매우 흥미로운 일입니다.
출처: Gnar Tap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