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사는 이곳은 수많은 세계 중 하나일 뿐이다
철학자 데이비드 루이스에 따르면 우리가 사는 현실 세계는 특별하지 않다. 모든 가능한 세계는 우리가 사는 곳만큼이나 똑같이 실재하며, 단지 우리가 지금 여기 있기 때문에 특별할 뿐이다.
이 관점은 우리가 상상하는 모든 평행 우주나 가능한 상황이 수학적 가설이 아니라 물리적으로 실제로 존재한다고 주장합니다. 마치 우리가 지금 있는 곳을 여기라고 부르는 것처럼, 실제라는 단어는 현재 우리가 속한 위치를 가리키는 지표일 뿐입니다. 즉 다른 세계에 사는 존재들도 각자의 세계를 당연히 실제라고 부릅니다. 이 대담한 생각은 철학계에서 논리적으로 완벽하다는 평가와 지나치게 허황되다는 비판을 동시에 받고 있습니다.
출처: Modal realis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