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

존재하지 않는 것도 객체로 대우받는 철학의 세계

존재하지 않는 것도 객체로 대우받는 철학의 세계

황금산이나 사각형 원처럼 실재하지 않는 대상도 철학적으로는 엄연한 객체로 분류된다. 우리가 상상하거나 두려워하는 모든 대상에는 그것을 받아들일 존재론적 자리가 있다는 주장이다.

알렉시우스 마이농은 인간의 생각은 반드시 대상을 향한다고 보았습니다. 그래서 존재하지 않는 것을 떠올릴 때도 그 대상은 어딘가에 존재해야 한다고 생각했죠. 그는 실재하는 것 외에도 존재하지 않는 객체라는 범주를 만들어 상상 속의 대상을 설명하려 했습니다. 덕분에 지금도 철학자들은 우리가 말하는 모든 것들이 과연 어떤 방식으로 존재하는지에 대해 치열하게 토론하고 있습니다.

출처: Nonexistent objec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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