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틱택토의 진화, 모양을 맞춰야 이기는 하라리 게임

틱택토의 진화, 모양을 맞춰야 이기는 하라리 게임

우리가 아는 틱택토는 이제 잊으세요. 하라리 게임은 단순히 줄을 맞추는 것이 아니라 특정 도형을 먼저 완성해야 승리하는 고도의 전략 게임입니다.

1977년 수학자 프랭크 하라리가 고안한 이 게임은 바둑판 같은 격자 위에서 폴리오미노라는 특정 모양을 먼저 만들어내는 사람이 이기는 방식입니다. 기존 틱택토가 3줄을 잇는 단순한 규칙이었다면, 이 게임은 공간을 어떻게 점유하느냐에 따라 승패가 갈립니다. 도형의 종류에 따라 난이도가 천차만별이라 수학적인 계산과 공간지각 능력이 동시에 요구됩니다. 고전적인 게임을 복잡한 기하학의 영역으로 끌어올린 흥미로운 시도라 할 수 있습니다.

출처: Harary's generalized tic-tac-to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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