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가장 긴 이름을 가진 뉴질랜드의 작은 언덕
뉴질랜드에는 이름만 85글자에 달하는 언덕이 있습니다. 너무 긴 이름 탓에 현지인조차 평소에는 그냥 타우마타라고 줄여 부를 정도입니다.
마오리어로 지어진 이 이름은 타마테아라는 인물이 산을 올랐던 전설을 담고 있습니다. 무려 85자의 길이를 자랑하며 기네스 세계 기록에도 등재된 공식 지명입니다. 영어권 국가에서 가장 긴 지명이라는 타이틀을 보유하고 있어 언어학적으로나 관광 명소로서도 큰 화제입니다. 발음하기가 워낙 어려워 사람들은 이 이름을 통째로 읽기보다 앞부분만 따서 부르는 방식을 택하게 되었습니다.
출처: Taumatawhakatangihangakoauauotamateaturipukakapikimaungahoronukupokaiwhenuakitanatah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