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

일본의 국보 금각사가 불타버린 충격적인 방화 사건의 전말

일본의 국보 금각사가 불타버린 충격적인 방화 사건의 전말

1950년, 교토의 상징인 금각사가 젊은 승려의 방화로 잿더미가 되었습니다. 아름다운 사찰은 모두 소실되었고, 범인의 어머니는 아들의 죄를 대신해 목숨을 끊는 비극적인 사건으로 번졌습니다.

범인인 하야시 쇼켄은 자신의 정신적인 고뇌를 이기지 못하고 사찰에 불을 질렀으며 이로 인해 귀중한 문화재인 아시카가 요시미쓰의 불상도 함께 사라졌습니다. 당시 일본 사회는 이 사건을 국가적 재난으로 여겨 큰 충격에 빠졌으며, 가해자의 어머니는 세간의 비난과 수치심을 견디지 못해 스스로 목숨을 끊는 안타까운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이후 금각사는 철저한 고증을 거쳐 1955년에 원래 모습대로 완벽하게 복원되었습니다. 오늘날 우리가 보는 금각사는 당시의 아픈 역사를 딛고 다시 태어난 모습입니다.

출처: Kinkaku-ji ar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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