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

도쿄의 심장부가 거대한 성터였다는 사실

도쿄의 심장부가 거대한 성터였다는 사실

지금의 도쿄역과 마루노우치 일대는 과거 에도성 내부였다. 에도 시대에는 성벽 안쪽에 위치했던 이곳이 현대에는 거대한 빌딩 숲으로 변모했다.

도쿠가와 이에야스가 막부를 세우고 통치 본부로 삼았던 에도성은 오늘날 우리가 아는 것보다 훨씬 넓은 규모였습니다. 현재의 도쿄역과 인근 금융가는 원래 성의 외곽 해자 안에 포함된 영역이었습니다. 세월이 흘러 권력의 중심지는 황궁으로 남았지만, 성의 경계는 도시의 인프라와 자연스럽게 섞여 들었습니다. 도심을 걷다 마주치는 옛 성벽의 흔적은 거대한 역사의 층위가 여전히 살아있음을 보여줍니다.

출처: Edo Cas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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