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어로 연주하는 도로 위의 신기한 음악
특정 구간을 달리면 바퀴의 진동이 음악으로 변하는 뮤지컬 로드가 전 세계 곳곳에 존재한다. 도로에 홈을 정교하게 파서 자동차가 지날 때마다 선율이 들리도록 설계한 것이다.
이 도로는 도로 바닥에 새겨진 홈의 간격을 조절하여 자동차 속도에 맞춰 특정 음계가 연주되도록 만든 과학적인 예술 작품입니다. 운전자가 과속하면 음악이 너무 빠르게 들리고, 적정 속도를 지키면 정확한 멜로디가 들려 과속 방지 효과까지 톡톡히 누립니다. 한국을 포함해 일본, 미국, 중국 등 여러 나라에서 졸음운전 예방과 관광 활성화를 위해 활용하고 있습니다. 달리기만 해도 노래가 완성되는 이 마법 같은 도로를 직접 경험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출처: Musical ro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