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유는 사실 면역력 강화를 위한 첫 번째 예방접종이다
갓 태어난 포유류가 처음 먹는 초유는 단순히 배를 채우는 음식이 아니라, 질병으로부터 몸을 보호하기 위해 수많은 항체를 담고 있는 강력한 면역 강화제입니다.
포유류는 태어나자마자 외부 환경의 세균과 바이러스에 노출되는데, 이때 엄마가 주는 첫 우유인 초유가 생존을 위한 면역 방어막 역할을 합니다. 초유에는 일반 우유보다 훨씬 많은 항체와 면역 조절 성분이 들어 있어 새끼의 면역 체계를 즉각적으로 업그레이드해 줍니다. 젖을 떼기 전까지 유일한 영양원이기도 한 우유는 생명 유지에 필요한 단백질과 칼슘까지 모두 갖춘 완벽한 자연산 종합 영양제라 할 수 있습니다.
출처: Mil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