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전 대통령 조지 W. 부시의 의외의 은퇴 후 변신
미국 제43대 대통령 조지 W. 부시는 퇴임 후 정치인이 아닌 전문 화가로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다. 그는 세계 정상들의 초상화를 직접 그리며 예술가로서 대중 앞에 다시 섰다.
평소 예술에 관심이 많았던 그는 퇴임 이후 그림을 배우기 시작해 놀라운 실력을 보여주었습니다. 특히 자신이 재임 시절 만났던 동료 정치인들의 얼굴을 담은 초상화 전시회를 열어 큰 화제를 모으기도 했습니다. 권력의 정점에서 내려온 한 지도자가 캔버스 앞에서 붓을 든 모습은 많은 사람에게 큰 울림을 줍니다. 이제는 정치적 논란을 뒤로하고 예술을 통해 세상과 소통하는 그의 행보는 매우 이례적인 사례로 꼽힙니다.
출처: George W. Bus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