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국민 드라마 속 명품 조연 마이클 빌턴의 반전 경력
시트콤의 전설로 기억되는 배우 마이클 빌턴은 사실 연기를 시작하기 전까지 평생을 측량사로 살았던 평범한 직장인이었다. 예순이 넘은 나이에 본격적으로 배우의 길에 들어서며 뒤늦게 재능을 꽃피운 대기만성형 인물이다.
마이클 빌턴은 60대에 들어서야 비로소 정식으로 연기 경력을 쌓기 시작했습니다. 그는 투 더 매너 본과 웨이팅 포 갓 등 영국을 대표하는 국민 시트콤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보여주며 뒤늦게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평생을 성실한 측량사로 보냈던 그가 은퇴 이후 완전히 다른 분야에서 전성기를 맞이했다는 사실은 많은 이들에게 큰 울림을 줍니다. 늦은 시작은 결코 늦은 게 아니라는 것을 그의 삶이 증명하고 있습니다.
출처: Michael Bilt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