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인기 밴드 보컬이 주연을 맡은 잊힌 스릴러 영화
2003년 개봉한 영화 복수의 기술은 유명 밴드 서드 아이 블라인드의 보컬 스테판 젠킨스가 주연을 맡아 화제를 모았으나, 극장 상영 없이 비디오로만 출시된 비운의 작품입니다.
당대 최고의 히트곡을 쏟아내던 밴드의 보컬이 스릴러 영화의 주인공으로 등장했다는 사실은 음악 팬들에게도 꽤나 낯선 정보입니다. 이 영화는 배우 조이스 하이저와 스테판 젠킨스의 연기 호흡으로 기대를 모았지만, 아쉽게도 대중적인 주목을 받지 못한 채 사라졌습니다. 화려한 무대 위의 록스타가 연기자로 변신했던 당시의 색다른 시도를 엿볼 수 있는 흔치 않은 기록이기도 합니다.
출처: Art of Reven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