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지하철 베이커루 노선 이름에 담긴 숨겨진 비밀
베이커루 노선이라는 이름은 사실 두 지역을 합성해 만든 이름이다. 영국 런던의 베이커 스트리트와 워털루를 연결한다는 뜻에서 앞 글자들을 따왔다.
1906년 개통 당시 이 노선은 원래 베이커 스트리트 앤 워털루 철도라고 불렸습니다. 하지만 너무 긴 이름 탓에 사람들은 자연스럽게 두 단어를 합쳐 베이커루라고 부르기 시작했습니다. 지하철 운영사도 이를 공식 명칭으로 받아들이면서 현재의 독특한 이름이 탄생했습니다. 지명 두 곳을 합쳐서 이름이 된 사례는 세계 지하철 역사에서도 매우 흥미로운 대목입니다.
출처: Bakerloo l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