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고립된 장소에 세워진 아담스타운 교회
태평양 한가운데 외딴섬 핏케언 제도에는 아담스타운 교회가 있다. 이곳은 인류가 거주하는 가장 고립된 지역 중 하나로, 전 세계에서 가장 방문하기 힘든 교회로 꼽힌다.
영국령인 핏케언 제도는 문명과 멀리 떨어진 바다 끝자락에 위치해 접근이 매우 어렵습니다. 이 작은 마을에 사는 주민들은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 신앙을 따르며 이 교회를 중심으로 공동체를 유지합니다. 육지에서 수천 킬로미터나 떨어진 바다 위 섬에서 신앙생활을 이어가는 이들의 모습은 고립된 환경 속에서도 끈질긴 인류의 생명력을 보여줍니다. 오늘날 이 섬의 인구는 매우 적어, 교회의 존재 자체가 그들 삶의 핵심적인 연결 고리가 되고 있습니다.
출처: Adamstown Chur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