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단순히 걷는 게 아니다, 숲으로 떠나는 의학적 처방 삼림욕

단순히 걷는 게 아니다, 숲으로 떠나는 의학적 처방 삼림욕

삼림욕은 단순히 숲에서 쉬는 것이 아니라 몸의 면역력을 높이는 과학적 치유법입니다. 숲속 나무들이 뿜어내는 피톤치드를 온몸으로 들이마시면 우리 몸의 스트레스 호르몬 수치가 실제로 급격히 낮아집니다.

일본에서 시작된 삼림욕은 숲의 향기와 공기를 오감으로 느끼며 몸과 마음을 정화하는 활동입니다. 연구에 따르면 숲의 기운을 쐬는 것만으로도 암세포를 공격하는 자연살해세포의 활동이 활발해지고 혈압이 안정됩니다. 등산처럼 목표를 향해 걷기보다 숲의 생명력을 느끼며 천천히 머무는 것이 핵심입니다.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나무가 내뿜는 화학 물질에 몸을 맡기는 것만으로도 현대인의 고질적인 번아웃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출처: Shinrin-yok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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