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세기 예술계의 타임머신 라르티스트
70년간 파리 예술계를 기록한 주간지 라르티스트는 낭만주의부터 19세기 말까지의 모든 예술 흐름을 담은 가장 풍부한 기록물이다. 당시 예술가들의 거침없는 비평과 전시 소식은 오늘날 우리가 19세기를 이해하는 가장 중요한 단서가 되었다.
1831년에 창간된 이 잡지는 단순한 뉴스 전달을 넘어 당시 예술가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담아냈습니다. 그들은 당대의 전시와 새로운 사조를 비판적으로 논하며 파리 예술 현장의 분위기를 기록했습니다. 오늘날 미술 사학자들이 19세기 예술을 연구할 때 반드시 참고하는 자료가 바로 이 잡지입니다. 예술의 시대를 몸소 기록한 이 기록물은 시대를 관통하는 거대한 예술적 증언으로 남아있습니다.
출처: L'Artis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