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영국에서 스포츠가 된 엽기적인 얼굴 일그러뜨리기 대회

영국에서 스포츠가 된 엽기적인 얼굴 일그러뜨리기 대회

런던 인근에서 열리는 건 챔피언십은 턱을 코 끝까지 올리는 기괴한 표정을 누가 더 오래 유지하는지 겨루는 독특한 대회다.

이 대회는 13세기부터 시작된 오랜 역사를 자랑하며, 참가자들은 아랫입술로 윗입술을 덮는 고난도의 일그러진 표정을 연출합니다. 턱이 없어야 유리하다는 우스갯소리가 있을 만큼 참가자들의 표정은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기괴합니다. 단순히 얼굴을 찡그리는 것이 아니라 일종의 공연 예술로 대접받으며 매년 수많은 관람객을 불러 모으고 있습니다. 영국인들의 독특한 유머 감각을 엿볼 수 있는 아주 특별한 문화 현상입니다.

출처: Gu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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