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용성은 제로 재미는 최고인 프로그래밍 언어의 세계
컴퓨터 프로그래밍 언어 중에는 실용성이 전혀 없는 난해한 언어들이 존재합니다. 이들은 오직 농담이나 예술, 혹은 한계를 시험하기 위해 만들어졌으며 일반적인 소프트웨어 개발과는 거리가 먼 독특한 목적을 가지고 있습니다.
소위 에소테릭 언어라 불리는 이 괴상한 언어들은 개발 효율을 무시하고 프로그래밍 언어의 설계 한계를 시험합니다. 예를 들어 어떤 언어는 오직 8개의 문자만 사용하여 복잡한 명령을 수행하게 만들기도 합니다. 비록 실무에 쓰이지는 않지만 이런 기발한 시도들은 프로그래밍의 고정관념을 깨고 창의적인 사고를 자극합니다. 많은 해커와 프로그래머들이 이 무용지물 언어들을 탐구하며 코딩의 새로운 즐거움을 발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