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

대서양의 횡단하는 요트들이 반드시 들르는 섬 도시 오르타

대서양의 횡단하는 요트들이 반드시 들르는 섬 도시 오르타

포르투갈 아조레스 제도의 오르타는 대서양을 횡단하는 요트 선원들에게는 성지와 같은 항구 도시입니다. 작은 섬이지만 이곳의 항구는 수많은 항해사들이 필수적으로 거쳐 가는 거점입니다.

오르타 항구의 벽면은 대서양을 건넌 수많은 요트 팀이 남긴 그림들로 가득 채워져 있어 독특한 장관을 연출합니다. 이 전통은 먼바다를 항해하는 선원들에게 행운을 빌어주는 상징이 되어 오늘날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인구는 7천 명 남짓한 작은 도시지만, 유럽과 아메리카를 잇는 요트 문화의 중심지로서 매년 전 세계의 모험가들을 불러 모으고 있습니다.

출처: Horta, Azor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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