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협적인 외모와 달리 탄생 목적은 오직 인간의 친구
아메리칸 불리는 덩치 큰 근육질 몸매로 오해받기 쉽지만 사실 철저히 인간의 동반자로 설계된 반려견이다. 이들은 위협적인 첫인상과 달리 온순하고 애교가 많은 성격으로 유명하다.
2004년 공식 품종으로 인정받은 이 견종은 오직 반려견으로서의 자질을 극대화하기 위해 개량되었습니다. 근육질의 압도적인 외형을 가졌지만 공격적인 성향은 최대한 배제하도록 육종된 것이 특징입니다. 보호자에게 헌신적인 성격 덕분에 최근 몇 년 사이 전 세계 애견인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겉모습만 보고 판단하면 안 된다는 사실을 몸소 증명하는 셈입니다.
출처: American Bul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