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

죽음을 거부하는 기이한 건축, 아라카와 슈사쿠의 도전

죽음을 거부하는 기이한 건축, 아라카와 슈사쿠의 도전

건축가 아라카와 슈사쿠는 죽지 않는 건물을 설계했다. 그는 공간의 구조를 의도적으로 불편하고 불균형하게 만들어 인간의 신체 감각을 강제로 깨우고 노화를 늦추려 했다.

그는 인간이 안락함에 익숙해질수록 신체 기능이 퇴화하고 결국 죽음에 이른다고 믿었습니다. 그래서 그가 설계한 주택들은 바닥이 울퉁불퉁하고 천장이 비정상적으로 기울어져 있어, 거주자가 한시도 긴장을 놓을 수 없게 만듭니다. 이러한 물리적 자극이 뇌를 끊임없이 활성화하여 생명력을 유지하게 만든다는 것이 그의 독특한 철학입니다. 예술과 건축의 경계를 허문 그의 실험적인 공간들은 오늘날에도 많은 이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출처: Shusaku Arakaw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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