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 수사를 총괄하던 경찰 간부의 은밀한 이중생활
남아공 경찰의 수사 책임자였던 샤드락 시비야는 마약 카르텔 보스들과 유착된 혐의로 정직 처분을 받았다. 범죄자를 잡아야 할 최고위직 인물이 도리어 범죄 조직과 긴밀히 연결되어 있었다는 사실이 드러나 큰 충격을 주고 있다.
남아프리카공화국 경찰청에서 형사 수사를 총괄하던 그는 승승장구하며 권력의 핵심까지 올랐던 인물입니다. 하지만 정작 자신은 마약 조직 보스들과 연루되어 공적 책무를 저버렸다는 의혹에 휩싸였습니다. 이후 벌어진 자택 압수수색과 의회 증언 등 일련의 사건은 남아공 경찰 조직의 치부를 여실히 드러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현재는 여러 법적 소송과 정부 조사를 통해 그의 행적에 대한 진실이 파헤쳐지고 있습니다.
출처: Shadrack Sibiy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