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바라기처럼 태양을 따라 회전하며 에너지를 만드는 집
독일의 건축가 롤프 디쉬가 설계한 헬리오트로프는 태양의 위치에 맞춰 건물이 스스로 회전하는 에너지 자립형 주택이다. 이 집은 일반적인 건물과 달리 태양광 패널을 최적의 각도로 유지해, 소비하는 에너지보다 더 많은 전력을 생산한다.
이 독특한 건축물은 마치 해바라기가 태양을 쫓는 원리를 그대로 구현했습니다. 건물 전체가 360도로 회전하며 태양광을 최대한 흡수하기 때문에, 외부 전력 공급 없이도 생활이 가능할 정도로 효율이 높습니다. 현재 독일에 단 세 채만 존재하며, 그중 하나는 실제로 건축가가 살고 있는 집이기도 합니다. 미래형 친환경 도시를 구상하는 이들에게 이 건물은 매우 중요한 영감을 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