흙으로 덮어 만든 천연 에어컨, 지구를 입은 집
땅속에 묻히거나 흙을 벽과 지붕에 덮은 지구 집은 자연의 힘으로 실내 온도를 스스로 조절한다. 땅의 엄청난 단열 효과 덕분에 외부 기온이 변해도 집 안은 일 년 내내 일정한 온도를 유지한다.
이 독특한 집은 마치 거대한 보온병처럼 작동하여 여름에는 시원하고 겨울에는 따뜻한 상태를 오래 유지합니다. 땅속은 기온 변화가 거의 없어 에너지를 적게 쓰고도 쾌적한 환경을 만들 수 있습니다. 흙은 소음을 완벽하게 차단해주어 도심 속에서도 놀라울 정도로 고요한 휴식을 제공합니다. 자연과 완전히 하나가 된 이 주거 방식은 친환경 건축의 미래를 보여주는 멋진 해답입니다.
출처: Earth shel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