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로 지은 집에서 에어컨 없이 21도를 유지하는 비밀
버려진 타이어와 흙으로 지은 얼스십은 외부 기온이 아무리 극한이어도 내부 온도를 항상 21도 근처로 일정하게 유지하는 놀라운 건축물입니다.
얼스십은 폐타이어 안에 흙을 채워 벽을 쌓음으로써 외부 온도를 차단하는 단열 효과를 극대화합니다. 태양열을 이용한 에너지 설계 덕분에 냉난방 장치 없이도 사계절 내내 쾌적한 실내 온도를 스스로 조절할 수 있습니다. 자연 친화적인 이 방식은 환경 보호와 주거 자립을 동시에 꿈꾸는 이들에게 큰 영감을 주었습니다. 때로는 건축법과의 갈등으로 어려움을 겪기도 하지만,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대안으로 전 세계 곳곳에서 꾸준히 시도되고 있습니다.
출처: Earthshi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