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현대 좀비의 탄생, 사실 1968년 이전에는 좀비가 이런 모습이 아니었다

현대 좀비의 탄생, 사실 1968년 이전에는 좀비가 이런 모습이 아니었다

오늘날 우리가 아는 사람의 살을 파먹는 좀비는 1968년 영화 살아있는 시체들의 밤을 통해 처음 정립된 이미지입니다. 그 이전의 좀비는 공포의 대상이 아닌, 주술에 걸려 의지를 잃고 노동을 착취당하는 존재에 불과했습니다.

영화 이전의 좀비는 아이티 민속 신앙에서 유래한 조종당하는 노예 같은 존재로 묘사되었습니다. 조지 A. 로메로 감독은 이를 시체를 먹는 굶주린 괴물로 재해석하며 현대 호러 장르의 혁명을 일으켰습니다. 이 영화는 좀비가 전염병처럼 번지며 세상을 멸망시킨다는 지금의 클리셰를 정립한 기념비적 작품입니다. 오늘날 모든 좀비물이 이 영화의 거대한 유산 아래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출처: Living D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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