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아무것도 하지 않는 돌멩이 하나로 백만장자가 된 사연

아무것도 하지 않는 돌멩이 하나로 백만장자가 된 사연

1975년 게리 달은 평범한 돌멩이를 애완동물로 파는 기상천외한 아이디어로 단숨에 거부가 되었다. 살아있는 동물이 아니기에 밥을 줄 필요도 없고 훈련시킬 일도 없는 이 돌은 당시 미국 전역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

이 장난감의 핵심은 진짜 돌이 아니라 돌을 담은 포장 상자였습니다. 실제 애완동물 이동장처럼 통기 구멍을 뚫고 짚을 깔아주는 정성스러운 포장 덕분에 사람들은 돌을 하나의 인격체로 대우하게 되었습니다. 돌을 기르는 법을 담은 유머러스한 안내서까지 동봉되어 소비자들의 상상력을 자극했습니다. 결국 사람들은 돌 자체가 아닌 기발한 농담을 구매했던 셈입니다.

출처: Pet R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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