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의 전설적인 경영자 아서 크림의 반세기 기록
아서 크림은 무려 44년 동안 할리우드 영화 스튜디오의 수장을 역임하며 역사상 가장 긴 임기를 기록한 인물이다.
그는 이글라이온 필름을 시작으로 유나이티드 아티스트, 오리온 픽처스까지 당대 최고의 스튜디오들을 잇달아 이끌었습니다. 특히 유나이티드 아티스트 시절에는 독립적인 제작 환경을 구축하며 영화 산업의 판도를 완전히 바꾸어 놓았습니다. 그는 정계에서도 활발히 활동하며 민주당 재정 위원장과 대통령 자문을 맡을 만큼 영향력이 컸습니다. 경영인으로서의 오랜 경력과 정치적 수완을 동시에 갖춘 독보적인 할리우드의 거물이었습니다.
출처: Arthur B. Kr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