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매일 만지는 우유 팩의 놀라운 이름 카톤
우유나 주스를 담는 종이 상자의 정확한 명칭은 카톤입니다. 단순한 박스처럼 보이지만, 액체가 새지 않도록 여러 겹의 특수 재질로 만들어진 고도의 기술력이 담긴 용기입니다.
흔히 종이 박스라고 부르는 이 용기는 액체 포장 판지라는 특수 소재를 사용합니다. 겉보기에는 단순한 종이 같지만, 내부에는 액체를 보관할 수 있도록 플라스틱이나 알루미늄 박막이 정교하게 겹쳐져 있습니다. 이런 기술 덕분에 신선 식품을 안전하게 보관하고 유통할 수 있는 것이죠. 평소 아무 생각 없이 쓰던 우유 팩이 사실은 식품 공학의 결정체라는 사실이 참 흥미롭지 않나요.
출처: Cart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