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

나무 위에 둥지를 틀고 휘파람을 부는 독특한 오리

나무 위에 둥지를 틀고 휘파람을 부는 독특한 오리

휘파람 오리는 일반적인 오리와 달리 나무 위에 둥지를 틀고 생활하며, 독특하게도 휘파람 소리를 내어 의사소통한다. 북미에 서식하는 몇 안 되는 휘파람 오리 중 하나로, 과거에는 남부 지역에 국한되었으나 현재는 미국 전역에서 목격되고 있다.

일반적인 오리가 물 위에서 생활하는 것과 달리, 이들은 나무 구멍이나 다른 새가 버린 둥지를 재활용해 새끼를 기르는 습성이 있습니다. 멕시코 스퀼러라는 별명처럼 사람의 휘파람 소리와 흡사한 울음소리를 내는 것이 특징입니다. 최근에는 기후 변화와 환경 적응력 덕분에 미국을 넘어 캐나다 인근까지 서식지를 넓히며 놀라운 생존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오리라고 해서 모두 물가에만 머물지 않는다는 사실이 무척 흥미롭지 않나요?

출처: Black-bellied whistling du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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