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으로 가문을 잃고 캐나다의 국부가 된 의사 타셰
가문의 몰락으로 빈털터리가 되었던 에티엔 파스칼 타셰는 스스로의 힘으로 의사가 되어 결국 캐나다 연방 탄생의 주역이 된 입지전적 인물이다. 7년 전쟁과 퀘벡 포위전으로 집안이 쫄딱 망했음에도 그는 좌절하지 않고 밑바닥부터 다시 시작했다.
타셰는 18세기 프랑스계 이민자 가문 출신으로, 전란으로 인해 막대한 경제적 손실을 입은 뼈아픈 과거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역경 속에서도 그는 의학 공부를 마친 뒤 군인과 정치가로 변신하며 놀라운 성취를 이루어냈습니다. 두 번이나 캐나다 주의 공동 총리를 역임한 그는 오늘날 캐나다 연방을 만든 국부 중 한 명으로 기억됩니다. 한때 모든 것을 잃었던 청년이 어떻게 국가의 기틀을 다지는 인물이 되었는지는 오늘날에도 큰 울림을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