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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즐겨 먹는 블루베리에 숨겨진 놀라운 출생의 비밀

우리가 즐겨 먹는 블루베리에 숨겨진 놀라운 출생의 비밀

마트에서 흔히 보는 블루베리는 유럽산 빌베리가 아니라 오직 북미에서만 시작된 품종이다. 먹었을 때 입술이 파랗게 물드는 유럽산 열매와는 유전적으로 완전히 다른 식물이다.

많은 사람들이 블루베리를 유럽의 야생 열매들과 같은 뿌리라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북미의 토종 식물들을 개량해 탄생한 것입니다. 특히 일반적인 블루베리는 속살이 밝은 색을 띠는 반면, 입술을 파랗게 물들이는 유럽산 빌베리는 속까지 짙은 색인 경우가 많습니다. 이렇게 품종마다 차이가 나는 이유는 성분인 안토시아닌이 열매의 껍질에만 집중되어 있는지, 속까지 퍼져 있는지에 따라 결정되기 때문입니다. 알고 보면 우리가 먹는 블루베리는 철저히 북미의 유전자를 물려받은 세련된 개량종인 셈입니다.

출처: Cultivated blueber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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