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도 시대의 디자인 거장 타와라야 소타츠는 화가가 아닌 가게 주인이었다
린파 예술의 창시자로 추앙받는 타와라야 소타츠는 사실 화가가 아니라 부채와 병풍을 제작해 파는 공예점 사장이었다. 그는 그림뿐만 아니라 당시의 생활용품 전반을 디자인하던 예술 감독에 가까웠다.
소타츠는 에도 시대 교토에서 다와라야라는 공예점을 운영하며 왕실과 귀족들이 사용하는 화려한 부채와 병풍을 제작했습니다. 그는 전문 화가 교육을 받지 않았음에도 독창적인 감각으로 린파라는 독특한 화풍을 개척했습니다. 오늘날 그를 위대한 예술가로 평가하는 이유는 사물의 실용성에 예술적 미학을 완벽하게 결합했기 때문입니다. 덕분에 그의 작품들은 단순한 장식품을 넘어 일본 디자인의 원류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출처: Tawaraya Sōtats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