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

물리학자가 금융 차트에 그려낸 마법의 곡선 마이다스

물리학자가 금융 차트에 그려낸 마법의 곡선 마이다스

1995년 물리학자 폴 레빈이 창안한 마이다스 기법은 단순히 가격 변동을 보는 대신 거래량 가중 평균 가격을 활용해 시장의 숨은 추세를 읽어냅니다.

금융 시장에서 흔히 쓰는 보조지표와 달리 마이다스는 물리학적 사고방식을 접목해 파동의 시작점을 기준으로 추세를 추적합니다. 이는 무질서해 보이는 주가 움직임 속에서 세력의 매집과 이탈 지점을 수학적으로 포착하려는 시도입니다. 이후 앤드류 콜스와 데이비드 호킨스 등이 이를 체계화하며 오늘날의 정교한 투자 도구로 완성되었습니다. 데이터의 양과 질을 동시에 고려하는 이 기법은 여전히 많은 분석가들에게 영감을 주고 있습니다.

출처: MIDAS technical analy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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