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왕성을 발견한 24세 청년의 놀라운 우주 탐험기
명왕성을 발견한 클라이드 톰보는 전문 천문학자가 아닌 독학으로 천체를 관측하던 평범한 농부 출신 청년이었다. 그가 직접 만든 망원경으로 우연히 찾아낸 명왕성은 70년 동안 우리 태양계의 아홉 번째 행성으로 군림했다.
톰보는 정규 교육을 받지 않았지만 밤하늘에 대한 열정만으로 수제 망원경을 만들어 관측 결과를 천문대에 보냈고, 그 재능을 인정받아 로웰 천문대에 채용되었습니다. 그는 수개월 동안 수천 장의 밤하늘 사진을 일일이 비교하며 명왕성의 움직임을 찾아내는 끈기를 보여주었습니다. 이후 명왕성은 행성 지위를 잃었지만, 그가 개척한 카이퍼 벨트 탐사는 인류가 태양계 외곽의 신비를 이해하는 결정적인 계기가 되었습니다.
출처: Clyde Tombaug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