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세기 프랑스를 뒤흔든 기이한 식탐가 타라르의 실화
2023년 소설 더 글러튼은 18세기 프랑스에서 살아있는 모든 것을 먹어 치우던 실존 인물 타라르의 충격적인 삶을 다룹니다. 그는 일반인의 수십 배에 달하는 식욕으로 동물과 돌까지 집어삼켰던 비운의 곡예사였습니다.
타라르는 너무 많이 먹어 배가 터질 것 같았지만, 항상 굶주림에 시달렸던 기이한 신체적 특징을 가졌습니다. 프랑스 혁명기를 거치며 그는 먹을 수 있는 것이라면 무엇이든 먹어 치우는 희귀한 볼거리로 전락하고 말았습니다. 이 소설은 그저 많이 먹는 사람을 넘어, 시대의 광기에 희생된 한 인간의 고독을 깊이 있게 파헤칩니다. 실존했던 인물의 기괴하면서도 비극적인 기록이 독자들에게 색다른 충격을 선사할 것입니다.
출처: The Glutt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