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

토마토가 아니었다? 케첩의 놀라운 기원

토마토가 아니었다? 케첩의 놀라운 기원

우리가 흔히 먹는 토마토 케첩은 원래 토마토가 들어가지 않는 소스였습니다. 과거의 케첩은 버섯, 굴, 홍합, 호두 등을 활용해 만든 독특한 맛의 양념이었습니다.

케첩의 어원은 동남아시아에서 생선을 발효시켜 만든 소스인 케찹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이것이 유럽으로 건너가면서 지역 입맛에 맞춰 버섯이나 굴 등으로 재료가 바뀌어 발전했습니다. 19세기에 이르러서야 비로소 토마토가 대중화되며 지금 우리가 아는 붉은 케첩으로 정착하게 되었습니다. 만약 시대가 달랐다면 식탁 위의 케첩 맛은 지금과 전혀 달랐을지도 모릅니다.

출처: Ketch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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