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체의 고유한 지문을 읽어내는 DNA 바코드 시스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는 마트의 상품처럼 고유한 DNA 바코드를 가지고 있다. 캐나다에서 개발된 이 플랫폼은 미세한 유전자 조각만으로 수십만 종의 생물을 즉시 식별해낸다.
생물학자들은 특정 유전자 구간을 생물의 고유 바코드로 활용해 종을 판별합니다. 이 온라인 시스템은 수십만 종의 유전자 정보를 클라우드에 저장해 누구나 빠르게 생물을 분류할 수 있게 돕습니다. 낯선 곤충이나 식물의 유전 정보만 입력하면 그 정체가 무엇인지 순식간에 밝혀내는 놀라운 기술이죠. 덕분에 인류는 생물 다양성을 보호하고 새로운 종을 발견하는 데 획기적인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