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생물

죽음의 방사선도 견뎌내는 불사신 세균 데이노코쿠스 라디오두란스

죽음의 방사선도 견뎌내는 불사신 세균 데이노코쿠스 라디오두란스

지구상에서 가장 방사선에 강한 이 세균은 일반적인 생명체라면 즉사할 수준의 방사선도 거뜬히 버틴다. 강력한 방사선을 맞아 몸속 유전자가 수백 조각으로 박살 나도 단 몇 시간 만에 스스로 완벽하게 복구하기 때문이다.

데이노코쿠스 라디오두란스는 기네스북에 세계에서 가장 방사선에 강한 생명체로 등재될 만큼 압도적인 생존력을 자랑합니다. 심지어 극한의 추위와 건조함, 진공 상태와 산성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진정한 생존의 달인입니다. 이들은 방사선으로 인해 세포 내 DNA가 조각나더라도 이를 순식간에 다시 이어 붙이는 놀라운 복구 능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인류는 이 작은 세균의 생명력을 활용해 방사성 폐기물을 처리하거나 오염된 환경을 정화하는 기술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출처: Deinococcus radiodura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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